검정치마- 피와 갈증 (King of Hurts)/The Black Skirts- Blood and Thirst (King of Hurts): Korean/English Lyric Translation
Korean:
내 불을 켜줘 마마 꺼진 적 없지만
내 불을 켜줘 마마 꺼진 적 없지만
날 미워하지 말아 난 어린애잖아
그대의 손길만 닿아도 난 붉어지잖아
입술을 덮었던 황금이 벗겨질 때면 말해줘요
그대의 손길만 닿아도 난 붉어지잖아
입술을 덮었던 황금이 벗겨질 때면 말해줘요
내 불을 켜줘 마마 어둡진 않지만
날 미워하지 말아 난 어린애잖아
날 미워하지 말아 난 어린애잖아
늦은 밤 틑어진 꽃잎을 주워와도 난
그대가 남겨둔 온기에 또 무너지겠지
아 아 아 내 마음
그대가 남겨둔 온기에 또 무너지겠지
아 아 아 내 마음
줄은 처음부터 없었네 나를 기다릴 줄 알았던
사람은 너 하나였는데
이제 난 혼자 남았네
사람은 너 하나였는데
이제 난 혼자 남았네
술이 가득한 눈으로 날 미워한다 말 했었지
슬프도록 차가운 니 모습만
내 기억에 남기고
슬프도록 차가운 니 모습만
내 기억에 남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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